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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먹고 블루투스 헤드셋 하나 구입했다. 아 이거야 원. 최근 전자장비의 기본으로 여겨지는 디카도 없는데 ... 블루투스.. ![]() 디자인이 독택 모양이다. 그러나 이걸 고른건 내가 밀리터리 물품을 선호해서가 아니다. (난 군대/군대문화를 그닥 좋아하진 않는다) 타 블루투스 헤드셋에 비해 값이 무척 쌌기 때문. 원어데이에서 45,000원에 구입했다. 주된 용도는 ps3 음성채팅이 될 예정. 혹시 이 글을 읽는 분들 중 ps3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환자의 psn 아이디 dizkayr 등록해 주기를 바란다. 레지스탕스나 메탈기어 온라인으로 같이 음성채팅하며 게임하고 놀자. ![]() 뭔가 아이러니한 디자인인데, 무선기술로 히트친 블루투스임에도 이어폰 구멍이 있다. 뭐 어때... 헤드셋 기능만 충실하면 된다. 차라리 한쪽 귓구멍으로 들어야 하는 보통 블루투스보다 괜찮게 여겨진다. ![]() 크기는 대략 이정도. 비교를 위해 옆에 모나미 볼펜을 놓고 찍었다. 그나저나 블루투스 마이크 장난 아닌데? 거리를 오가며 목격한 수많은 블루투스 이용자들이 드래곤볼의 스카우터 비스무리한 걸 착용하고 다니는 것을 보고, 저거 마이크는 어떻게 쓰지?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마이크 성능이 장난이 아니었던 거구나. 이거 목걸이로 가슴에 매달고 다니면 심장소리도 들릴 듯. 디카도 하나 사야 할텐데.
환상님의 권유를 받아 띄워놓게 된 공지/방명록입니다.
0. 환자는 현재 대학교 4학년, 서양철학을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취미는 철학서적 읽기와 우슈(태극권)입니다. 1. 환자의 Let the patient sing! 은 평등한 대화의 장을 꿈꾸는 블로그입니다. 방문해주신 여러분들께서는 제게 존댓말을 사용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욕설은 삼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 덧글로 방명록을 남겨주세요. 이 포스트는 2008년 6월 30일 23시 59분으로 등록시간 예약된 포스트입니다. 미친소와 FTA, 한나라당, 조중동을 반대합니다. # by 환자 | 2008/06/30 23:59 | 덧글(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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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는건 당연한 자연..
by 환자 at 16:15 우울한 얘기를...20대가.. by 환상 at 15:09 그래도 제가 머리가 짧아.. by 환자 at 11:21 원래 해운대 사셨군요. .. by 환자 at 11:19 27세이니 아저씨 맞다. .. by 환자 at 11:18 외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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