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환자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으음. 그럴듯해. 하지만..
by 환자 at 02:58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된다.. by 환자 at 02:57 소크라테스는 알 수 없어.. by 환자 at 02:56 그게 위에 사람들을 뜻.. by 말리 at 02:52 우리는 정말 어떤 모습으.. by ruderica at 02:45 연애중이라 그런지 마음.. by ruderica at 02:42 학교이긴 한데.. 여고괴.. by ruderica at 02:33 답을 공개하겠다. 답은 .. by 환자 at 01:49 '이규'라는 필명으로 활.. by 환자 at 01:35 역시 절반만 맞았다. by 환자 at 01:35 외부링크
이글루 링크
최근 등록된 트랙백
*영광
by “뼈, 뼈가 가려워 ; 0;... 사랑한다면 조커처럼 by Hankel 인간과 조국에 대한 절망 .. by 참 아레스실버한 아레스실버 Why so serious? HAH.. by ♬네번째 이야기_Pink M.. hadesragon의 생각 by hadesragon's me2DAY |
2008년 05월 10일
도민체전. 도 단위 규모의 대회에 나가게 되는 것은 고등학교 이후로는 처음이다. 다만 그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혼자서 심사위원들 앞에서 '몸'을 움직여 점수를 내야 한다는 것. 거의 평생을 운동보다는 먹물 위주로 살아왔다고 생각한 나로서는 이건 정말이지 살 떨리는 일이고 또 한편으로는 흥분되는 일이다. 이제 간사한 글솜씨나 세 치 혀의 유연함이 아닌, 오로지 자신의 노력과 공들인 시간 만으로 정직하게 승부하게 되는 순간이 다가오는구나. 솔직히 각종 대회에서 글을 쓰고 주장을 발표했던 일들에 비해 자신의 근육과 관절을 움직여 그동안 쌓아온 功을 펼쳐보이는 일은 내 일생중 얼마나 거짓 없고 순수한 시간일 것인가.
개합수부터 진가식 야마분종까지 삼단계 1' 15" 운수부터 퇴보천장까지 사단계 1' 23" 허보압장(독립탁장)에서 수세까지 삼단계와 사단계는 시간이 얼추 맞는데, 일단계와 이단계에서 시간을 너무 소비하고 있어 문제다. 뿐만아니라 일단계 랄제세와 이단계 옥녀천사에서 붕경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것도 문제...ㅜㅜ 꼴등하는거 아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