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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05일
큰맘먹고 블루투스 헤드셋 하나 구입했다. 아 이거야 원. 최근 전자장비의 기본으로 여겨지는 디카도 없는데 ... 블루투스.. ![]() 디자인이 독택 모양이다. 그러나 이걸 고른건 내가 밀리터리 물품을 선호해서가 아니다. (난 군대/군대문화를 그닥 좋아하진 않는다) 타 블루투스 헤드셋에 비해 값이 무척 쌌기 때문. 원어데이에서 45,000원에 구입했다. 주된 용도는 ps3 음성채팅이 될 예정. 혹시 이 글을 읽는 분들 중 ps3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환자의 psn 아이디 dizkayr 등록해 주기를 바란다. 레지스탕스나 메탈기어 온라인으로 같이 음성채팅하며 게임하고 놀자. ![]() 뭔가 아이러니한 디자인인데, 무선기술로 히트친 블루투스임에도 이어폰 구멍이 있다. 뭐 어때... 헤드셋 기능만 충실하면 된다. 차라리 한쪽 귓구멍으로 들어야 하는 보통 블루투스보다 괜찮게 여겨진다. ![]() 크기는 대략 이정도. 비교를 위해 옆에 모나미 볼펜을 놓고 찍었다. 그나저나 블루투스 마이크 장난 아닌데? 거리를 오가며 목격한 수많은 블루투스 이용자들이 드래곤볼의 스카우터 비스무리한 걸 착용하고 다니는 것을 보고, 저거 마이크는 어떻게 쓰지?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마이크 성능이 장난이 아니었던 거구나. 이거 목걸이로 가슴에 매달고 다니면 심장소리도 들릴 듯. 디카도 하나 사야 할텐데.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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